폼스키분양 강아지가 얼굴을 비비는 이유!

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, 우리 반려견이 얼굴을 막 비비는 순간을 보신 적이 있을 거예요. 그 모습이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데요. 단순히 애교를 부리는 게 아니라, 어떤 이유를 가지고 이 행동을 했다는 거라는 걸 알고 계신가요? 오늘은 강아지들이 얼굴을 비비는 이유를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. 


강아지가 얼굴을 비비는 이유🤔

강아지가 자신의 손으로 막 얼굴을 비비는 때가 있는데요. 그 이유는 얼굴이 가려워서 그러기도 하지만, 진드기나 치주 질환(이빨, 잇몸 질환) 때문에 그렇기도 하답니다. 0d6111b5ccb58.jpg

1. 단순히 얼굴이 가려워서
밥 먹고, 물을 마시고 나서 습관적으로 얼굴을 비비는 거예요. 그루밍을 하는 거라 보시면 되는데요. 고양이 만큼이나 그루밍을 하는 건 아니지만 강아지들도 종종 얼굴을 비비곤 한답니다. 또, 눈의 이물질을 떼려고 그러는 경우도 있고, 그냥 진짜 가려워서 그러는 경우도 있어요.

2 칭찬 받기 위해서
강아지는 사람의 반응과 칭찬에 예민하게 반응해요. 강아지가 얼굴을 비비는 모습에 가족들이 반응을 하고, 칭찬을 해줬다면, 간식을 줬다면. 그 행동이 보상을 불러온다는 걸 알고 그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거죠. 너무 귀엽죠?

3. 복종의 의미
강아지들은 눈을 마주치는 걸 안 좋아한다는 거 다들 알고 계신가요? 강아지들은 눈을 마주치는 거에 대해서 도전이라고 받아들입니다. 그래서 주인과 눈을 마주치는 것도 썩 좋아하지 않아요. 눈을 마주치지 않기 위해 손을 눈으로 가리는 거랍니다. 이건 바로 강아지들만의 복종 표현이에요. 

중요한 건, 얼굴에 염증이 있는 건 아닌가 확인해보는 거예요. 막 긁는다면 눈과 이빨 질환을 확인해주셔야 합니다.